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예뻐요! 동생이 오랜만에 휴가 나와서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사장님 혼자 힘드실텐데 재촉해서 죄송해요ㅠㅡㅠ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음엔 가방사러 올게요ㅎㅎ
MONTEMPS ANNECY : YUMINUI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