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떵안시... 안지는 어언 3년째지만 이제서야 구매 해보고 후기 남겨요
산책이란 가방 보자마자 아 이건 내꺼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후기에 작다는 말이 많아서 얼마나 작겠어 했는데 진짜 앙증맞아요 ㅋㅋ 어느정도냐면 보자마자 와. 작다 요런 느낌입니다.
근데 전 미니백 좋아해서 넘 맘에들어요 ㅎㅎ
걍 흔한 직사각형 에코백은 넘 후리해보이고, 그렇다고 가죽백을 들기도 애매할때 이 몽떵안시 산책 강추.. 진심 강추입니다
츄리닝 입고 들어도? 어? 저사람.. 센스있네? ㅋ 이런 느낌입니다 하 너무 예뻐요 체고체고